[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이 7월 30일 ‘지역SW성장 안정화 지원사업 Kick-off 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지역SW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지역SW성장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SW기업의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