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1일 범계역에서 이전한 평화공원 선별검사소를 찾아 운영상황을 체크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검사받으려는 이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임시선별검사소(이하 임시검사소)가 안전하고도 편리하게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