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인천광역시 제2의료원 설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를 위한 용역을 제3회 추경예산(2억 5천)에 편성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역기간은 2021년 10월부터 1년간이다.

인천시청

이는 올해 7월,‘2030미래이음’정책 발표 후 균형적인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및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 의료취약계층 지원, 필수의료서비스 보장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제2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