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8월부터 시민 누구나 비대면 실시간으로 광산구의 주요 정책,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디지털 영상시스템을 구축, 온.오프라인 영상 중계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

광산구에 따르면,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구청사 3개 시설(2층 상황실, 6층 전산교육장, 7층 윤상원홀)에 디지털 영상시스템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