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비수도권 확산 여파에 따른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맞춰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3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거리두기 3단계 종료 시점인 오는 8일까지 다중·문화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