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형 단말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시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시내버스 실시간 위치와 도착예정시간을 알려주는 버스도착안내단말기를 연말까지 76곳에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시설이 취약한 도심외곽지역에 우선 설치해 야간에는 단말기의 조명으로 안전사고 방지 및 무정차통과 민원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