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성곽(한양도성,탕춘대성,북한산성)의 보존․관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청

서울시는 그 동안 “시민순성관”으로 운영되어 오던 자원봉사자 제도를 전면으로 확대․개선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재 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는 를 공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