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시즌 1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던‘광주이스포츠오픈대회’가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시즌 2를 개막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제2회 광주이스츠오픈대회’는 진흥원 홈페이지(www.gitct.or.kr)를 통해 8월 15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22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29일 대망의 본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