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전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문화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함평자동차극장이 개장 7개월여 만에 누적 관람 차량 대수 7천500여대를 돌파하는 등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함평군은 5일 “전국 최고 시설을 갖춘 함평자동차극장이 지난 1월29일 개장한 이후 누적 관람 차량 대수 7천500대가 다녀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