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골목상권 상인들이 인기 가구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경매를 추진한다.

광산구에 따르면, 신창동 가구의거리연합회(회장 김종국)는 20일, 30일, 9월 10일 오후 7시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인기가구 경매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