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고객이 직접 참여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슈머가 화두다.
이 가운데,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업계 최초로 프로슈머 개념을 도입한 ‘구직 경험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고객이 직접 참여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슈머가 화두다.
이 가운데,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업계 최초로 프로슈머 개념을 도입한 ‘구직 경험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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