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와 3대 축제 추진위원회가 지난달 26일 연석회의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뜻을 모았다.

▲ 2019년 열린 제53회 거북선축제 통제영길놀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