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7월 26일부터 정상 운영 중인 관내 경로당(무더위쉼터)에 대해 관리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경로당 관리실태 현장점검

오산시는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와 합동 점검팀을 편성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경로당 방역관리 이행사항, 무더위쉼터 운영 관리 등에 관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