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 황룡강의 관광명소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은행나무 수국길’이 ‘지역을 빛낸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뽑혔다. 최근 장성군은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우수사례 4건과 중점과제 1건을 선정했다.
80년대 동화면 면소재지 가로수로 식재됐던 은행나무는 생장 시기가 길어지며 열매 악취 발생과 웃자라난 뿌리로 인한 보도블록 파손 등 피해를 야기했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 황룡강의 관광명소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은행나무 수국길’이 ‘지역을 빛낸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뽑혔다. 최근 장성군은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우수사례 4건과 중점과제 1건을 선정했다.
80년대 동화면 면소재지 가로수로 식재됐던 은행나무는 생장 시기가 길어지며 열매 악취 발생과 웃자라난 뿌리로 인한 보도블록 파손 등 피해를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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