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가 2021년 신청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58개소에 2억 2천 3백여만 원의 복지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6일 오전 전남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과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