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동남아투자법인이 6일 말레이시아 선도 핀테크 사업자인 ‘빅페이’에 미화 6000만달러(약 700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 SK, 말레이시아 핀테크 사업자 ‘빅페이’에 700억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