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는 지난 6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감염병 확산세가 거세지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격려하고 방역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여러 아동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방역수칙과 사회복지시설 대응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