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경영악화에 직면한 기존 영암버스터미널 사업자의 폐업 신청에 따라 지난 8월 3일 최종 폐업을 수리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8월 9일부터 군이 영암버스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의 관문인 영암버스터미널은 영암읍 남풍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합실, 매표실, 정류장, 주차장, 상가 등을 개인이 운영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버스 이용객 감소와 누적된 적자로 인하여 운영을 포기하였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경영악화에 직면한 기존 영암버스터미널 사업자의 폐업 신청에 따라 지난 8월 3일 최종 폐업을 수리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8월 9일부터 군이 영암버스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의 관문인 영암버스터미널은 영암읍 남풍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합실, 매표실, 정류장, 주차장, 상가 등을 개인이 운영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버스 이용객 감소와 누적된 적자로 인하여 운영을 포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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