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국회사진기자단/뉴시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8일 "탈원전 정책은 지난 40여년 동안 우리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피와 땀, 눈물로 이룩한 대한민국의 국가 인프라를 무너뜨리고 있다.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 채 자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