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프랑스의 농무부는 올해 와인 생산량이 최대 3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두 번째 큰 와인 생산국인 프랑스는 봄의 늦서리와 여름의 폭우로 인해 1977년 서리 피해와 여름 강우로 수확량이 줄었던 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