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8월 6일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 체계 강화를 위하여 관내 상점 8개소를 ‘’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전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은 보건복지부와 BGF리테일과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관내 CU편의점 6개소에서 이루어졌으며, 나머지 2개소는 치매안심마을 내 지정을 희망하는 상점에 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