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지부장 유기용)는 좋은이웃가게인 카페 메리와 함께 미디어 아동권리 감수성 증진을 위한 ‘미디어 속 아동 다시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월), 밝혔다.

카페 메리는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곳으로 직접 기른 과일을 통해 음료를 판매하는 우수한 매장으로 2018년 11월 21일부터 좋은이웃가게에 동참하여 지역사회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