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이사장 정장선)은 평택시의 대표적인 예술단체인 경기도지정 전문예술법인 ‘소리사위예술단’과 함께 가무극 『웃다리 1945』 를 8월 13, 14 양일간에 걸쳐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에서 지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제작 프로그램』 에 선정이 되어 지원금을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