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유두석 장성군수가 9일 진원면 차돌복숭아 농가를 방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날 김 지사가 찾은 농장은 청년농업인 김재원 씨가 운영하고 있는 ‘행복을팜’이다. 2.35ha 부지에 장성의 특산물인 차돌복숭아를 전문적으로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