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독립기념과 협력해 5G MEC 환경에서 첨단 ICT 기술을 통해 독립 운동의 역사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마법사진관 등 총 5종의 초실감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 관람객이 슈퍼노바 기술 기반 ‘마법사진관’을 체험 중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