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은 ‘영암트로트아카데미 조성사업’이 지난 9일 ‘2022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은 전라남도가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군의 자립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당 100억원(도비 50억, 시군비 50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암을 비롯한 4개 군이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