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북한 지령에 따라 간첩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충북 청주 지역 활동가 4명이 정치인 등 약 60명을 포섭대상으로 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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