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득량면(면장 조승권)은 지난 10일 득량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보성강수력발전소(소장 김영복)와 주민 복지향상을 위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수원(주)보성강수력발전소는 득량면 관내 13개소 마을 경로당에 소규모 수선사업 및 물품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