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내 식당 6곳에 대해 경쟁 입찰을 시작한 가운데 상반기에 사내 식당 2곳과 단체 급식 외부 개방을 확대한다.

▲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7월16일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