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공무원과 군포경찰서 경찰관들이 합동으로 중앙공원에서 야간음주금지 등을 지도·단속하고 있다.(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군포시가 군포경찰서와 합동으로 8월 11일 밤 중앙공원 등 관내 공원 4곳에서 야간음주금지 행정명령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과 지도·단속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