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징수팀 불법운행차량 현장적발(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징수과 스마트징수팀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과정에서 직권말소 불법운행차량을 현장에서 적발해 경찰에 인계하며 불법운행차량과 범법자를 검거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고 12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