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함평군 월야면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8회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에 최종 진출했다.

함평군은 12일 “전국 107개 시군 1994개 마을이 참여한 ‘행복 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월야면 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이 최종 25개 마을 안에 포함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