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카카오가 ICT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를 공동 조성해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와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가 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카카오가 ICT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를 공동 조성해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와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가 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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