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점 일제점검 (개선전 모습) (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최근 프랜차이즈 김밥전문점의 대규모 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일주일간 김밥 등 분식점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