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아기에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이 많은 남자아이는 초등학교 입학 시점에 키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덴마크에서 나왔다.

키를 규정하는 인자로는 유전 외에 영양 상태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