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기아 초록여행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며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록여행은 출범후 매년 한가위에 고향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휠체어 장애인 가정의 귀성길을 지원하였지만, 2020년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전파방지를 위해 벌초지원, 꽃바구니 배송, 과일 선물 지원 이벤트로 전환하여 명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