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벤처투자가 컬리, 리디, 두나무, 삼영에스앤씨 등 투자기업에 대한 투자회수와 펀드 성과보수 등에 힘입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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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컬리, 리디, 두나무, 삼영에스앤씨 등 투자기업에 대한 투자회수와 펀드 성과보수 등에 힘입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13일 공시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컬리, 리디, 두나무, 삼영에스앤씨 등 투자기업에 대한 투자회수와 펀드 성과보수 등에 힘입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13일 공시했다.
▲ (사진)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컬리, 리디, 두나무, 삼영에스앤씨 등 투자기업에 대한 투자회수와 펀드 성과보수 등에 힘입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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