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박상진)는 13일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적십자사 이동헌혈차량이 고흥소방서 앞 광장에 주차해 헌혈을 실시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장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의 혈액 보유량이 감소함에 따라 원활한 혈액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