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해상케이블카 운행조감도(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하루 두 번 썰물 때 모습을 드러내는 신비의 바닷길을 좀 더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운행조감도(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하루 두 번 썰물 때 모습을 드러내는 신비의 바닷길을 좀 더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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