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공군 여군 이모 중사 사망 사건에 이어 해군 여군 중사가 성추행 피해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군내 성폭력 대응을 질타하면서 서욱 국방부 장관 책임론을 꺼내들었다.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공군 여군 이모 중사 사망 사건에 이어 해군 여군 중사가 성추행 피해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군내 성폭력 대응을 질타하면서 서욱 국방부 장관 책임론을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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