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농악 예능보유자인 정득채 선생이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광산농악보존회 회장인 정득채 선생은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광산농악을 발전시키고 계승하는 데 일생을 바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