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Belvedere Museum)과 손잡고 오스트리아 거장들의 작품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 (사진) 오스트리아의 벨베데레 미술관 대표 작품 17점을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감상할 수 있게 한 양사의 협업을 기념해 현지시간 13일 벨베데레 미술관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이클 졸러 삼성전자 오스트리아 법인 CE총괄, 박태호 삼성전자 오스트리아 법인장, 볼프강 베르그만 벨베데레 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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