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장성군 북하면이 약수리 시가지에 가로기를 게양했다.

북하면은 그동안 시가지에 가로기를 게첨하지 못했으나, 게첨대 재정비를 통해 올해 7월 제헌절부터 가로기 게양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