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근기)은 곡성꿈키움마루에서 7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한 여름방학 SW융합 Level-up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재단 출범 이후 미래 산업 창의 교육을 목적으로 기부된 기부금을 활용하여 관내·외 아동과 청소년 248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였으며, 초등학생은 미래기술 중 메타버스 관련 체험을 중심으로, 중학생은 코딩, 로봇, 3D디자인, AR/VR 등 [SW융합 체험]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