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점점 심해지는 폭염 및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하게 경로당(무더위 쉼터)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에어컨 청소와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5로당 에어컨 청소 및 방역 현장

경로당 에어컨 청소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하기 전인 지난 7월부터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에어컨을 완전 분해하여 내·외부를 소독하고 냉매량과 오작동 유무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