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주민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서구보건소 4층에 서구체력인증센터를 건립하고 오는 20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서구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평가하여 운동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로 현재 사전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측정대상은 만11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