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어준` (사진 = TBS 제공)

방송인 김어준(53)씨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 이후 코로나19 역학조사 태스크포스(TF)를 해체했다는 발언을 한 가운데, 경찰이 서울시에 사실 확인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