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수호천사 사업에 참여하는 동네마트(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 흥선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업소 235개소(2021년 신규모집 49개소)가 참여하는‘우리동네 수호천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