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다림돌지원센터에 를 조성했다고 밝혔다.다림돌 사랑방 건강돌봄쉼터((곡성군 곡성읍 학정3길 6, 다림돌지원센터 2층)에서는 주민들이 체력과 뇌파 등을 무료로 자가 측정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원칙이다. 다만 다림돌지원센터가 기타의 사유로 오후 6시가 넘어서도 개방돼 있다면 해당 시간 중에 언제든지 이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