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전라남도에서 주최한‘제2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벌교읍 ‘징광문화정원’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징광문화정원뿐만 아니라 보성군에서는 골망태, 선유원 등이 예쁜정원 우수상을 수상해 총 3개의 정원이 예쁜정원으로 이름을 올렸다.